'별거 중' 김성령 남편, 처제 김성경 유튜브 깜짝 등장 "와이프 성령인데 교회 안 가면 되겠나"(절에간성경)

명희숙 기자 2026. 9. 1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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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경이 형부와 오랜만에 부산에서 만나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절에 간 성경'에는 '김성령 남편 깜짝 등장! 처제 김성경에게 던진 거침없는 팩폭에 빵 터진 사연 (feat. 부산 해동 용궁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성경은 부산 해동 용궁사에 이어 백련사를 연이어 찾았다.

김성경은 형부 이기수 씨와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대화가 잘 통하는 사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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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경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김성경이 형부와 오랜만에 부산에서 만나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절에 간 성경'에는 '김성령 남편 깜짝 등장! 처제 김성경에게 던진 거침없는 팩폭에 빵 터진 사연 (feat. 부산 해동 용궁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성경은 부산 해동 용궁사에 이어 백련사를 연이어 찾았다. 그는 백련사에서 언니 김성령의 남편인 이기수 씨를 만났다. 해당 절은 이기수 씨가 직접 소개해준 곳이라고.

이기수 씨는 "광안대교가 보이는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여기가 제일 좋을 것 같았다"며 "어제까지 더웠는데 네가 온다고 하니까 시원해졌다"고 반갑게 김성경을 맞았다.

김성경은 형부 이기수 씨와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대화가 잘 통하는 사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언니가 두 사람을 싫어한다고 하던데"라고 했고, 김성경은 "형부가 맨날 하는 이야기다. '(언니가) 나를 제일 싫어하고 그다음에 너를 싫어한다'고 이런다"며 웃었다.

이어 김성경은 "절도 오래 다녔고 교회도 지금 계속 다니시지 않냐"고 물었고, 이기수 씨는 "불교와 기독교 똑같다. 좋은 마음 쓰고 바르게 쓰라는 가르침이니까 똑같다. 믿음이 다 좋은 것 같다"고 종교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기수 씨는 "와이프가 성령인데 안 가면 되겠나. 처제도 성경이고 아들도 찬영인데 찬송가와 영광을 합친 것"이라며 "나이가 드니 죽음이 두렵다. 죽음을 편안하게 받아들이려고 믿는다"고 종교를 믿는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김성령은 'A급 장영란'에 출연해 남편과 떨어져 생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부산 출신 사업가 이기수 씨와 1996년 결혼한 김성령은 "남편은 부산에 있고, 난 서울에 있다. 아들이 학교를 다니고부터 따로 지낸다"고 언급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절에 간 성경'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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