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모친 홍라희 삼성전자 주식 1.9조 매수

김대연 2026. 9. 9. 18: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모친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 1조 9천억 원을 매수한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 회장이 다음 달 12일 홍 명예관장의 보통주 718만 8,793주를 장외매수한다고 공시했다.

이 회장의 매수 금액은 전날 삼성전자 종가(26만 9,500원) 기준 약 1조 9,374억 원이다.

이 회장이 매수하는 홍 명예관장의 지분은 삼성전자 전체 지분의 0.11% 수준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김대연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모친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 1조 9천억 원을 매수한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 회장이 다음 달 12일 홍 명예관장의 보통주 718만 8,793주를 장외매수한다고 공시했다.

이 회장의 매수 금액은 전날 삼성전자 종가(26만 9,500원) 기준 약 1조 9,374억 원이다.

이 회장이 매수하는 홍 명예관장의 지분은 삼성전자 전체 지분의 0.11% 수준이다.

이번 주식 매수를 통해 이 회장의 삼성전자 지분율은 우선주를 포함해 1.47%에서 1.58%로 높아진다.

업계에서는 홍 명예관장이 상속세 납부로 발생한 대출금을 상환하기 위해 매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주주 간 매매 방식을 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대연기자 bigkite@hankyungtv.com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