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조성윤♥’ 윤소이, 생선구이집 사장 됐다...“아이 키워야 하니까”

유지희 2026. 9. 8. 12:2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윤소이가 성수동에서 생선구이 백반집을 운영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침체된 연기 시장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윤소이는 지난 7일 공개된 한채아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 출연해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 중인 자신의 생선구이 백반집으로 한채아와 한그루를 맞이했다.

윤소이는 “어릴 때부터 많이 먹고 자란 백반이 가장 자신 있어 시작하게 됐다”라며 “화덕을 새로 제작해 500도에서 생선을 굽고 있다”라고 식당 운영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연기 활동 계획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윤소이는 “요즘 시장이 너무 안 좋아져서 작품을 기다리는 여배우가 한두 명이 아니다”라며 “시장이 좋아지고 상황이 좋아지면 당연히 언제든지 활동하고 싶다”라고 현장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아이들을 키워야 하니 할 수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기회가 오면 바로 나갈 준비가 돼 있다”라며 “엄마가 된 후 연기 스타일이 과감해지고 시야도 넓어졌다”라고 단단해진 마음가짐을 전했다.

한편, 2001년 패션 잡지 모델로 데뷔한 윤소이는 드라마 ‘굿바이 솔로’, ‘유리의 성’, ‘황후의 품격’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왔으며, 2017년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