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취임…"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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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은 정진혁 제9대 이사장이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정진혁 이사장은 이날 대전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을 강조하며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슬로건을 제시했다.
정 이사장은 4대 경영방향으로 안전 최우선의 예방 중심 관리 체계 구축, 공정과 신뢰 확립, 현장 중심 사업 강화, 철도 중심 미래 모빌리티 선도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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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출처: 국가철도공단]](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552842-MG6mj39/20260901132203364trij.jpg)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국가철도공단은 정진혁 제9대 이사장이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정진혁 이사장은 이날 대전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을 강조하며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슬로건을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부연했다.
정 이사장은 대한교통학회장, 국가교통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교통계획 분야 전문가로 철도 및 교통 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두루 경험했다.
정 이사장은 4대 경영방향으로 안전 최우선의 예방 중심 관리 체계 구축, 공정과 신뢰 확립, 현장 중심 사업 강화, 철도 중심 미래 모빌리티 선도 등을 제시했다.
모든 의사결정에서 안전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업무 전반에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적용해 의사결정 과정을 데이터로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문제 파악과 해결에 있어 현장의 목소리가 의사결정에 반영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데이터·디지털 기술을 사업 전반에 활용할 계획이다.
joongjp@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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