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이엘, 솔로 7년 차 고백… “힘들 때 어깨 빌려줄 사람 그립다”

유지희 2026. 8. 31. 21:5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엘이 연애를 쉰 지 7년이 됐다며 솔로로서 느끼는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지난 28일 이엘의 개인 유튜브 채널 ‘이엘저엘’에는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엘은 40대에 접어든 후의 고민과 독립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외로움을 느끼는 순간을 언급했다. 그는 “힘든 일이나 이슈가 있을 때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어깨를 빌려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이어 연애 근황을 묻는 질문에는 “연애를 안 한 지 너무 오래됐다. 벌써 7년 차다”라고 고백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또한 “남들이 뭐라고 하든 ‘뭐래, 난 얘 사랑해’라고 해줄 수 있는 편이 되어줄 사람이 그립다”라고 덧붙였다.

1982년생인 이엘은 2009년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로 데뷔했으며, 영화 ‘내부자들’, ‘바람 바람 바람’, 드라마 ‘도깨비’, ‘나의 해방일지’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