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아들 연락 안된다"...제주서 실종 20대 남성 숨진채 발견

함광렬 기자 2026. 8. 29. 17: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에서 실종됐던 20대 남성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2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5분쯤 실종자 수색을 벌이던 제주해양특수구조대가 서귀포 하예포구 인근 해안가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 1구를 수습했다.

해경과 경찰은 이 시신의 인상착의 등을 확인한 결과, 지난 28일 실종된 ㄱ씨(20대 남성)인 것을 확인했다.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에 나선 경찰과 소방당국은 서귀포시 하예포구 인근에서 ㄱ씨의 차량을 발견하고, 인근 수색을 이어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실종신고 이틀만에 해안가서 시신 발견
실종자 ㄱ씨 수색에 나서고 있는 소방당국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주에서 실종됐던 20대 남성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2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5분쯤 실종자 수색을 벌이던 제주해양특수구조대가 서귀포 하예포구 인근 해안가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 1구를 수습했다.

해경과 경찰은 이 시신의 인상착의 등을 확인한 결과, 지난 28일 실종된 ㄱ씨(20대 남성)인 것을 확인했다.

지난 28일 오후 2시 50분쯤 "제주에서 직장생활 중인 아들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에 나선 경찰과 소방당국은 서귀포시 하예포구 인근에서 ㄱ씨의 차량을 발견하고, 인근 수색을 이어왔다.

경찰은 ㄱ씨가 지난 27일 오전 낚시도구 등을 챙겨 주거지를 나선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헤드라인제주>
 

Copyright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드라인제주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