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벽 가득 실종자 얼굴…네팔 홍수 피해 속 수색 총력
남동균 2026. 8. 2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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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홍수가 덮친 네팔에서 실종자 수색이 이어지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대학병원에는 실종자들의 사진과 이름이 적힌 전단이 붙었다.
한국인 실종자 수색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도 현지에 급파됐다. 외교부와 소방청, 경찰청 관계자 등 11명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은 27일 밤 카트만두 국제공항에 도착해 현지 상황 파악과 수색·구조 지원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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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홍수가 덮친 네팔에서 실종자 수색이 이어지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대학병원에는 실종자들의 사진과 이름이 적힌 전단이 붙었다. 시민들은 명단을 확인하고, 도움 창구를 찾아 가족과 지인의 행방을 수소문했다.
지난 26일 네팔 북부 바그마티주 일대를 덮친 홍수로 피해는 계속 늘고 있다. 네팔 경찰에 따르면 이날까지 469명이 숨지고 977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인 실종자 수색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도 현지에 급파됐다. 외교부와 소방청, 경찰청 관계자 등 11명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은 27일 밤 카트만두 국제공항에 도착해 현지 상황 파악과 수색·구조 지원에 착수했다.



사진=연합뉴스
남동균 기자 namtograph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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