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자청, ‘BJ-INVESTIA’로 투자유치 새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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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법률·회계·금융·물류·인력 등 투자 전 과정을 연결하는 투자지원 플랫폼 'BJ-INVESTIA'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성호 청장은 "투자유치는 입지와 인센티브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법률·회계·금융·물류·인력 등 다양한 전문성이 결합돼야 하는 종합예술"이라며 "기업이 필요한 순간 적합한 전문가와 연결될 수 있는 투자지원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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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INVESTIA는 기업의 투자 생애주기를 △입지·설계 △투자·설립 △금융·인센티브 △통관·물류통상 △인력·정주 △혁신성장 등 6개 분야로 나눠 공공기관과 민간 전문기관을 연결하는 협력체계다.

경자청은 연말까지 참여기관을 ‘BJ-INVESTIA 공식 파트너’로 운영하고 투자기업과 전문기관을 상시 연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피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복구에 사용된다.

급식차량을 현장에 투입해 복구 인력과 피해 주민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 피해 중소기업과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총 2000억원 규모 긴급 금융지원도 진행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울산신용보증재단에 25억원을 특별 출연한다.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375억원 규모의 보증대출을 공급한다.

김태한 은행장은 “담보나 보증이 부족해 금융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문턱을 낮추고 경영 회복과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국 전국도시농산물도매시장연합회 관계자 등 30여 명은 27일 창원 단감 수출단지를 찾아 생산·유통 현장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한·중 단감 검역협상이 17년 만에 타결된 이후 중국 주요 유통 관계자들이 경남 산지를 직접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농협 경남본부는 산지농협과 한국단감수출,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실질적인 수출 확대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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