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치아 감정으로 장미란씨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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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제주시 한림읍 야자수 농장에서 발견된 시신은 장미란(37·여)씨로 확인됐다.
제주경찰청은 25일 오전 8시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된 부검에서 치아 감정 결과 장씨와 일치한다는 구두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장씨가 외출 당시 소지했던 휴대전화와 전자담배 등 개인 물품이 함께 발견됐다.
장씨는 전날 오전 10시46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사무소 인근 야자수 농장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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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제주시 한림읍 야자수 농장에서 발견된 시신은 장미란(37·여)씨로 확인됐다.
제주경찰청은 25일 오전 8시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된 부검에서 치아 감정 결과 장씨와 일치한다는 구두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검 과정에서 특이 골절 등 범죄 혐의를 의심할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지문은 이미 소실된 상태였다.
현장에서는 장씨가 외출 당시 소지했던 휴대전화와 전자담배 등 개인 물품이 함께 발견됐다. 경찰은 장씨가 평소 착용하던 금팔찌와 반지도 그대로 착용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현재 경찰은 장씨의 휴대전화에 대한 포렌식 작업을 진행 중이다.
장씨는 전날 오전 10시46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사무소 인근 야자수 농장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5월 12일 펜션을 나서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된 이후 104일 만이다.
제주=문정임 기자 moon112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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