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치아 감정으로 장미란씨 확인”

문정임 2026. 8. 25. 17: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4일 제주시 한림읍 야자수 농장에서 발견된 시신은 장미란(37·여)씨로 확인됐다.

제주경찰청은 25일 오전 8시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된 부검에서 치아 감정 결과 장씨와 일치한다는 구두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장씨가 외출 당시 소지했던 휴대전화와 전자담배 등 개인 물품이 함께 발견됐다.

장씨는 전날 오전 10시46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사무소 인근 야자수 농장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실종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를 받는 A 경장이 25일 제주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제주시 한림읍 야자수 농장에서 발견된 시신은 장미란(37·여)씨로 확인됐다.

제주경찰청은 25일 오전 8시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된 부검에서 치아 감정 결과 장씨와 일치한다는 구두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검 과정에서 특이 골절 등 범죄 혐의를 의심할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지문은 이미 소실된 상태였다.

현장에서는 장씨가 외출 당시 소지했던 휴대전화와 전자담배 등 개인 물품이 함께 발견됐다. 경찰은 장씨가 평소 착용하던 금팔찌와 반지도 그대로 착용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현재 경찰은 장씨의 휴대전화에 대한 포렌식 작업을 진행 중이다.

장씨는 전날 오전 10시46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사무소 인근 야자수 농장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5월 12일 펜션을 나서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된 이후 104일 만이다.  

제주=문정임 기자 moon1125@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