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제2회 협치회의 개최…민관 협력 강화 방안 논의

명미정 2026. 8. 25. 1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평택시는 지난 24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제2회 협치회의'를 열고 시정 협치 활성화를 위한 주요 추진사항을 점검했다고 25알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련 부서가 협치 의제별 추진 현황과 주요 내용을 설명한 뒤 참석자들과 의제별 현안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협치회의와 실무위원회를 통해 시민과 행정이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운영해 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문도시·다회용기 확대·생활폐기물 감량 등 주요 의제 점검
2026년 평택시 협치회의 ⓒ평택시제공

평택시는 지난 24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제2회 협치회의’를 열고 시정 협치 활성화를 위한 주요 추진사항을 점검했다고 25알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련 부서가 협치 의제별 추진 현황과 주요 내용을 설명한 뒤 참석자들과 의제별 현안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제4기 실무위원회 안건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력 사항과 후속 추진 방안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인문도시 실천 기반 마련, 일회용품 사용 제한과 다회용기 사용 확대,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정책 전환, 피클볼 구장 조성과 관련한 시민 토론 청구 등이 다뤄졌다.

시는 협치회의와 실무위원회를 통해 시민과 행정이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운영해 왔다.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행정과 시민이 공동으로 대안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유범동 공동의장은 “협치는 시민과 행정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함께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협치 의제가 실제 현장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협치는 행정이 정책을 설명하고 시민이 수용하는 일방적 방식이 아니라 시민과 행정이 함께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시민 의견이 정책과 사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치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협치회의를 비롯한 다양한 민관 협력의 장을 운영해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협치 체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