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10월 결혼 깜짝 발표…예비신부는 ‘누룩’ 주연 김승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장동윤(34)이 결혼한다.
장동윤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 양가 가족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장동윤과 김승윤은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누룩'에서 감독과 연기자로 호흡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식은 양가 가족과 예배로 진행

배우 장동윤(34)이 결혼한다. 예비신부는 자신의 첫 장편 연출작 ‘누룩’ 주연 김승윤(29)이다.
장동윤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 양가 가족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됐고 그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며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돼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장동윤과 김승윤은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누룩’에서 감독과 연기자로 호흡한 바 있다. 신중한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은 두 사람은 향후 인생의 동반자로서 합을 맞출 예정이다.

장동윤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실 수도 있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도 더 성숙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장동윤은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재학 시절인 2015년 ‘편의점 강도를 붙잡은 대학생’으로 인지도를 얻었고, 이듬해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학교 2017’, ‘조선로코 녹두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사마귀’ 등 드라마 다수를 통해 입지를 다졌다. 아울러 ‘태일이’, ‘늑대사냥’ 등 스크린에서 활약했다. 2023년 단편 ‘내 귀가 되어 줘’를 시작으로 연출에도 도전 중이다.
김승윤은 건국대 영상영화학과 출신 배우다. 데뷔작은 2019년 ‘조선로코 녹두전’이다. 이 드라마는 장동윤의 주연작이기도 하다. 이후 영화 ‘물안에서’, ‘우리의 하루’, ‘여행자의 필요’ 등 예술·독립영화로 관객을 만났다. 2025년 주말극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도 출연했다. 특히 장동윤이 메가폰을 잡은 ‘내 귀가 되어줘’, ‘누룩’ 주인공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다.
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