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코-녹두전' 함께 출연한 장동윤-김승윤, 결혼한다

류지윤 2026. 8. 2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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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윤이 배우 김승윤과 결혼한다.

장동윤은 "늘 곁에서 응원해주시고 배우로 걸어온 모든 순간을 함께해준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이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며 "갑작스럽고 소식이 놀라울 수도 있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 KBS2 '조선로코-녹두전'에 함께 출연했으며, 이후 장동윤이 연출한 단편영화 '내 귀가 되어줘'와 '누룩'에 김승윤이 주연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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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필 편지로 결혼 발표…"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
장동윤 연출 '내 귀가 되어줘'·'누룩'에 김승윤 주연 출연

배우 장동윤이 배우 김승윤과 결혼한다.

장동윤은 25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저는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을 결심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며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 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됐고, 그만큼 서로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장동윤· 김승윤ⓒ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팬들을 향한 인사도 전했다. 장동윤은 "늘 곁에서 응원해주시고 배우로 걸어온 모든 순간을 함께해준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이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며 "갑작스럽고 소식이 놀라울 수도 있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또 한 사람으로서도 더 성숙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장동윤의 예비 신부는 배우 김승윤이다. 1997년생인 김승윤은 1992년생 장동윤보다 5세 연하다. 두 사람은 작품을 통해 여러 차례 인연을 맺었다.

2019년 KBS2 '조선로코-녹두전'에 함께 출연했으며, 이후 장동윤이 연출한 단편영화 '내 귀가 되어줘'와 '누룩'에 김승윤이 주연으로 출연했다.

한편 장동윤은 '조선로코-녹두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모래에도 꽃이 핀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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