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또 발생, 21호 '앗사니'…4개 태풍 동시 활동 中

전기연 2026. 8. 25. 0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태평양에서 활동하는 태풍이 하나 더 늘었다. 제18호 '사우델'과 제19호 '나라', 제20호 '개나리'에 이어 제21호 '앗사니'까지 발생하면서 이 일대에서 태풍 4개가 동시에 움직이고 있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21호 태풍 '앗사니'는 이날 오전 9시쯤 괌 서북서쪽 약 84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앗사니의 발생으로 서태평양에서는 4개의 태풍이 동시에 활동하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태평양에서 활동하는 태풍이 하나 더 늘었다. 제18호 '사우델'과 제19호 '나라', 제20호 '개나리'에 이어 제21호 '앗사니'까지 발생하면서 이 일대에서 태풍 4개가 동시에 움직이고 있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21호 태풍 '앗사니'는 이날 오전 9시쯤 괌 서북서쪽 약 84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태국어로 '번개'를 뜻하는 앗사니는 중심 부근 최대풍속 초속 18m, 강도 1의 세력으로 북동진하고 있다.

ⓒ기상청 홈페이지 갈무리

앗사니는 북상한 뒤 25일 밤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930㎞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할 전망이다. 우리나라와는 거리가 멀어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앗사니의 발생으로 서태평양에서는 4개의 태풍이 동시에 활동하게 됐다. 이 가운데 제18호 태풍 '사우델'은 대만 방향으로 이동해 26일 오키나와 인근까지 접근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제주 등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태풍이 동시에 여러 개 발생하면 서로 영향을 주고받아 예상 경로나 세력이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 다만 기상청은 현재 예상 경로대로라면 4개 태풍 모두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