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출신 조가빈, 10월의 신부 된다…예비 신랑은 뮤지컬 배우 황민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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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조가빈(소진)과 뮤지컬 배우 황민수가 결혼한다.
24일 조가빈은 개인 SNS에 "푸르른 계절을 지나, 가을이 찾아오는 10월에 결혼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황민수 역시 "예비 신부는 부족한 제 자신을 언제나 묵묵히 채워주었던 사람이고 무엇보다 언제나 제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라고 조가빈을 소개했다.
한편 조가빈은 2015년 그룹 나인뮤지스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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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조가빈(소진)과 뮤지컬 배우 황민수가 결혼한다.
24일 조가빈은 개인 SNS에 "푸르른 계절을 지나, 가을이 찾아오는 10월에 결혼한다"고 밝혔다.
그는 "예비 남편은 노래하고 연기하는 배우"라며 "여태 앞만 보며 그저 열심히만 달려왔던 저에게, 너무 완벽하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과 유연하게, 부러지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준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4년간 교제했다며 "한순간도 빠짐없이 자존심보다 제 감정을 먼저 다독여주고, 미안하다는 말을 아끼지 않는 한없이 따뜻하고 사랑 많은 이 사람과 함께라면 앞으로의 모든 날들을 힘을 내서 잘 걸어갈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다"고 전했다.


같은 날 황민수 역시 "예비 신부는 부족한 제 자신을 언제나 묵묵히 채워주었던 사람이고 무엇보다 언제나 제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라고 조가빈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늘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서는 좋은 사람이 되고자 했던 저에게 '당신은 좋은 사람이다' 라고 말해주고 믿게 해주는 사람을 만나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오랜 시간 함께했고 제가 흔들릴 때마다 바로 잡아준 든든한 사람"이라며 "늘 이상적인 꿈을 꾸는 저에게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한편 조가빈은 2015년 그룹 나인뮤지스로 데뷔했다. 2021년 소진에서 가빈으로 개명했다.
황민수는 2015년 뮤지컬 '라이어 타임'으로 데뷔 후 '존도우', '빈센트 반 고흐', '리틀잭'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사진=조가빈, 황민수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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