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10조 주주환원에도 ‘털썩’…코스피 6850선 하회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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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 '팔자'와 삼성전자 약세에 1% 넘게 내리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5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6.37포인트(1.10%) 밀린 6836.58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31.88포인트(0.46%) 낮은 6881.07로 개장한 뒤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6.04%)와 삼성전자우(-7.78%)의 약세가 부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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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셀온 매물’ 출회에 6%대↓
코스닥, 개인 매수세에 1% 넘게 올라

코스피가 외국인 ‘팔자’와 삼성전자 약세에 1% 넘게 내리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5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6.37포인트(1.10%) 밀린 6836.58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31.88포인트(0.46%) 낮은 6881.07로 개장한 뒤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1조1343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유도하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510억원, 3113억원 순매도해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6.04%)와 삼성전자우(-7.78%)의 약세가 부각된다.
삼성전자가 최대 110조원의 주주환원 시행방안을 의결했음에도 ‘셀온(Sell-on·호재 속 주가 하락)’ 매물이 출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외에도 삼성생명(-8.22%)과 삼성물산(-7.33%)·SK스퀘어(-1.34%) 등이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1.27%)·삼성전기(0.99%)·현대차(0.12%)·LG에너지솔루션(3.35%)·삼성바이오로직스(0.52%) 등은 오르고 있다.
코스닥은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1% 넘게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20포인트(1.65%) 오른 815.14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2.33포인트(0.29%) 높은 804.27로 출발한 뒤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외국인이 460억원 사들이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317억원, 75억원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6.12%)·에코프로비엠(6.63%)·HLB(1.55%)·파마리서치(4.99%) 4종목이 강세, 레인보우로보틱스(-2.09%)·이오테크닉스(-1.73%) 2종목이 약세다.
알테오젠(0.16%)과 주성엔지니어링(0.36%)·원익IPS(-0.56%)·리노공업(-0.61%)은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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