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지하철 시위 종료하나...오늘 회견서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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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등에서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여인 장애인 단체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과 타협에 나선다.
당시 전장연은 "매일 예정했던 서울역 '출근길 지하철 탑승 선전전'을 취소한다"고 공지하며 이날 오전 8시 서울역에서의 지하철 탑승 시위는 예정대로 진행한 뒤 시위 지속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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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

서울역 등에서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여인 장애인 단체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과 타협에 나선다.
24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은 시의회 민주당과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의원회관 1층 제1대회의실에서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 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경석 전장연 상임공동대표, 이상훈 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시의회 민주당 당론 1·2호 조례 추진 경과와 주요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장연은 출근길 지하철 시위에 대한 입장도 밝힌다.
전장연은 지난 19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갖고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잠정 중단했다.
당시 전장연은 "매일 예정했던 서울역 '출근길 지하철 탑승 선전전'을 취소한다"고 공지하며 이날 오전 8시 서울역에서의 지하철 탑승 시위는 예정대로 진행한 뒤 시위 지속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알렸다.
전장연은 장애인 권리 보장을 요구하는 의미에서 2021년 12월 3일부터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72차례 진행했다.
(사진=연합뉴스)
박근아기자 twilight1093@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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