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민주당 의원 전원 청와대 초청…당청 소통 강화

백재연 2026. 8. 2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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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에 이어 민주당 의원들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한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제 출범을 계기로 당·청 간 접점을 넓히고 국정 과제 추진을 위한 협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오는 28일 민주당 의원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보다 앞선 25일에는 민주당 신임 지도부를 청와대로 불러 만찬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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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주권정부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에 이어 민주당 의원들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한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제 출범을 계기로 당·청 간 접점을 넓히고 국정 과제 추진을 위한 협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오는 28일 민주당 의원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의원들은 전날인 27일부터 인천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워크숍을 진행한다. 워크숍을 마친 뒤 곧바로 청와대로 이동할 예정이어서 당 소속 의원 대부분이 오찬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통령은 이보다 앞선 25일에는 민주당 신임 지도부를 청와대로 불러 만찬을 한다. 이 자리에는 김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해 최고위원단, 한정애 사무총장, 권칠승 정책위의장 등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는 주요 국정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당정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 달 정기국회 개회를 앞둔 시점인 만큼 정부가 추진하는 국정 과제와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한 입법 협조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백재연 기자 energ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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