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비당권파 4인 중징계'에 "이러니 민주당이 야당 대표 공격 안 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 등 비당권파 현역 의원 4명에게 차기 총선 출마가 사실상 어려운 수준의 중징계를 내린 가운데,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 "사당화 징계정치가 민주당을 도와주고 있다"고 직격했다.
이에 한 의원은 "이재명 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린치, 한미연합훈련 중단 등 대미외교 실패, 연임개헌 빌드업, 보완수사 폐지 여론악화, 부동산 증세 등 국민들께 부각돼야 할 민주당의 위기 이슈들이 폭발하고 있는 시점에 또다시 야당의 개인 사당화를 위한 징계정치가 모든 것을 덮어주며 위기에 빠진 이재명 민주당 정권을 도와주고 있다"고 일갈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징계정치가 민주당 도와줘"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 등 비당권파 현역 의원 4명에게 차기 총선 출마가 사실상 어려운 수준의 중징계를 내린 가운데,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 "사당화 징계정치가 민주당을 도와주고 있다"고 직격했다.
한동훈 의원은 21일 페이스북에 "사당화 징계정치가 더불어민주당을 도와주고 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앞서 국민의힘 윤리위는 전날 6선 조경태·재선 권영진·서범수·초선 진종오 의원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당원권 정지 징계를 내렸다. 조 의원은 2년 6개월, 진 의원은 2년, 권 의원은 1년 6개월의 당원권 정지 처분을 받아 1년 8개월가량 남은 2028년 4월 총선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하기가 사실상 어려워졌다. 징계 대상자 4명 모두 비당권파로 분류되며, 그간 직간접적으로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한 의원은 "이재명 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린치, 한미연합훈련 중단 등 대미외교 실패, 연임개헌 빌드업, 보완수사 폐지 여론악화, 부동산 증세 등 국민들께 부각돼야 할 민주당의 위기 이슈들이 폭발하고 있는 시점에 또다시 야당의 개인 사당화를 위한 징계정치가 모든 것을 덮어주며 위기에 빠진 이재명 민주당 정권을 도와주고 있다"고 일갈했다.
아울러 "이러니 민주당 정권이 야당 대표는 공격하지 않는 것"이라고 꼬아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주당, '조희대 사퇴' 융단폭격…서영교·박지원은 "탄핵해야" 강공
- "징계 수위 과해" "국민 눈높이에 맞나"…국민의힘 중진들, 비당권파 중징계에 반발
- '지명직 최고 선임 강행' 친청 반발에 김민석 "여러 정황상 불가피하게 지명"
- 李대통령, 국회 '패스트트랙 단축법' 처리에 "일 신속히 돌아가게 돼 기뻐"
- 李대통령, 최태원과 전격 만찬…대미투자 반도체 카드 오갔나
- "北엔 저자세·美엔 불신"…국민의힘, 잇단 국방장관 논란에 靑 인사 책임론
- TK로 날아든 여섯 개 청구서…대통령이 답하라 [기자수첩-정치]
- 바이오 빈자리, 반도체가 채웠다…뒤바뀐 코스닥 왕좌
- 시대의 얼굴로 살아온 67년…배우 최불암, 영원한 작별
- ‘아낄 이유가 없다’ 박진만도 이범호도 4차전은 불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