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모모스커피' 대표 "알바생으로 시작...지금은 연매출 320억"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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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에서 '모모스 커피'의 대표 전주연이 처음에는 아르바이트생으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부산을 세계적인 커피 도시로 이끈 주인공,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전주연 대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전주연에게 "부산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데, '모모스 커피'를 찾는 것이 필수 코스로 자리를 잡았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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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유퀴즈'에서 '모모스 커피'의 대표 전주연이 처음에는 아르바이트생으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부산을 세계적인 커피 도시로 이끈 주인공,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전주연 대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전주연에게 "부산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데, '모모스 커피'를 찾는 것이 필수 코스로 자리를 잡았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전주연은 "올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크루즈가 영도에도 내린다. 저희 매장이 영도에도 있다. 관광객 분들이 캐리어를 끌고 많이 오신다. 내리자마자 커피부터 마시다보니...복 받았다"면서 웃었다.
유재석은 "운영 매장이 부산에만 4곳이고, 직원이 150명, 연매출 320억. 거의 기업"이라면서 놀랐다. 이에 전주연은 "2007년에 '모모스 커피' 주말 아르바이트생으로 시작했다. 그 때는 바리스타라는 직업도, 카페라는 단어도 생소했었다"고 했다.
전주연은 큰 성공에도 서울로 확장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지방에서 잘 되면 서울로 확장하는 것이 공식처럼 됐는데, 이럴 때일수록 부산을 지켜야한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서울로 가는 것이 아니라) 부산에 오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었다. 부산을 와야하는 이유처럼 만들려고 노력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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