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아버지가 얼굴에 무슨 짓 했냐고”…성형설 해명 보니
정시내 2026. 8. 19. 00:15

배우 장동건이 최근 불거진 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사상 최초! 장동건♡고소영 결혼 16년 만의 첫 부부 토크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고소영은 지인들을 초대하는 코너를 새롭게 만들었다며 첫 게스트로 남편 배우 장동건을 소개했다.
제작진은 장동건의 실물을 보고 “실물 보고 깜짝 놀랐다. 진짜 잘생겼다”라며 “최근 왜 논란이 있었는지 이해가 안 간다”며 최근 불거진 시술 의혹을 언급했다.
장동건은 “성형수술 한 걸로 되어 있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고소영은 “그게 보정 앱으로 찍은 거다. 당연히 우리는 모든 사람이 보정 앱인 걸 알겠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너무 일이 커졌다”고 했다.
장동건은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아버지에게 전화가 왔다. 3일 전에 아버지를 뵀는데 ‘넌 하루 사이에 얼굴에 무슨 짓을 한 거냐’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이걸 사람들이 믿는구나’ 싶었다. 작품 개봉할 때보다 전화를 더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최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주류 브랜드 론칭 행사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등장한 장동건은 다소 젊어진 듯한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얼굴이 달라졌다며, 성형수술 의혹을 제기했다.
정시내 기자 jung.sin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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