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민주당 새 당대표 선출…최고위원에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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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새 당대표에 김민석 후보가 선출됐다. 최고위원에는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최고위원에는 최민희, 박선원, 서미화, 이성윤, 한민수 후보가 당선됐다. 최민희 후보가 최종 득표율 18.35%로 1위를 차지했고, 박선원 17.57%, 서미화 16.60%, 이성윤 16.35%, 한민수 15.86%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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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새 당대표에 김민석 후보가 선출됐다. 최고위원에는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은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거 결과를 발표했다.
김 후보는 전국대의원·권리당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를 합산한 최종 득표율에서 54.08%를 기록하며 정청래 후보(45.92%)를 8.16%포인트 차로 제쳤다. 김 후보는 전국대의원 투표에서 9541표(66.69%)를 얻었고, 권리당원 투표에서는 43만242표(55.94%)를 기록했다.
정 후보는 전국대의원 4765표(33.31%), 권리당원 33만8809표(44.06%)를 얻었다. 송영길 후보는 최종 득표율 8.58%를 기록했다.
최종 득표율은 전국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와 국민여론조사 30%를 합산해 산출됐다. 김 후보의 국민여론조사 득표율은 49.30%, 정 후보는 50.70%로 정 후보가 앞섰지만, 전국대의원과 권리당원 투표에서 앞선 김 후보가 최종 승리를 거뒀다.
최고위원에는 최민희, 박선원, 서미화, 이성윤, 한민수 후보가 당선됐다. 최민희 후보가 최종 득표율 18.35%로 1위를 차지했고, 박선원 17.57%, 서미화 16.60%, 이성윤 16.35%, 한민수 15.86% 순이었다.
막판까지 5위권 경쟁을 벌였던 한민수 후보는 최종 5위에 올라 최고위원 당선권에 진입했다. 반면 김용 후보는 최종 득표율 15.26%로 6위에 그쳐 당선권에서 밀려났다. 두 후보의 최종 득표율 차이는 0.60%포인트였다.
한편 이번 전당대회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민주당이 집권여당으로서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김 신임 대표와 신임 최고위원들은 향후 당정관계 설정과 당내 통합, 집권여당으로서의 역할 정립 등을 주요 과제로 안게 됐다.
대전=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대전=전영주 기자 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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