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안보현·정은채, 위기 상황에서도 티격태격

오수정 기자 2026. 8. 1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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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에서 안보현과 정은채가 위기 상황에서도 티격태격했다.

1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3회에서는 새로운 사건에 휘말린 진이수(안보현 분), 주혜라(정은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이수와 주혜라는 결박된 채 의자에 묶여있었고, 설상가상으로 불까지 나버렸다.

그 때 주혜라가 폭발 직전에 진이수를 데리고 2층에서 뛰어내려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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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재벌X형사2'에서 안보현과 정은채가 위기 상황에서도 티격태격했다. 

1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3회에서는 새로운 사건에 휘말린 진이수(안보현 분), 주혜라(정은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이수는 중학생 제보자로부터 살인사건이 일어났던 폐가에 귀신이 있는 것 같다는 제보를 받았다. 이걸 지나가다 우연히 본 주혜라는 같이 현장으로 가보자고 했다. 

현장에는 살인사건 현장이 고스란히 남아있었고, 두 사람은 갈라져서 현장을 살펴보기로 했다. 하지만 그 때 누군가가 두 사람을 뒤에서 공격했다. 

진이수와 주혜라는 결박된 채 의자에 묶여있었고, 설상가상으로 불까지 나버렸다. 위기 상황 속 두 사람은 깨진 유리 조각으로 결박을 푸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철문이 가로막고 있었고, 진이수는 이를 때려부숴 탈출에 성공했다. 진이수는 "나 아니었으면 우리 팀장님 폐가에서 큰일 날 뻔 했네. 살고 싶으면 내 옆에 딱 붙어 있어"라면서 으쓱해했다. 

그 때 주혜라가 폭발 직전에 진이수를 데리고 2층에서 뛰어내려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 주혜라는 "원래 주인공은 쉽게 죽지 않아. 살고 싶으면 내 옆에 붙어 있어"라고 진이수가 했던 말 그대로 돌려줘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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