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흐리고 밤부터 '비'...태풍과 광복절 연휴기간 예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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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밤부터 광복절 연휴기간 비 소식이 있다.
한편, 광복절 연휴기간 예보를 보면, 15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도는 늦은 밤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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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밤부터 광복절 연휴기간 비 소식이 있다.
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4일 전국이 구름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오전(09~12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모두 5~40mm다.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져 저녁(18~21시)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다. 비는 15일 새벽(00~06시)에 점차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되어 17일까지 이어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25도, 낮 최고기온은 30~31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다.

한편, 광복절 연휴기간 예보를 보면, 15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도는 늦은 밤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일요일인 16일과 대체공휴일인 17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면서 전국이 흐린 가운데, 제주도는 16일 이른 새벽(00~03시)부터 17일 저녁(18~21시)까지 비가 내리겠다.
제17호 태풍 낭카(NANGKA)가 발생해 북상 중이나 일본 도쿄 동쪽 해상을 향하면서 우리나라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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