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청력 저하 최초 고백…“한쪽 귀 30%만 안 들려, 약 복용 중”

유지희 2026. 8. 1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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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방탄소년단 뷔, 섹시한 비주얼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약 2년 반 동안 청력 이상을 겪어왔다고 고백했다.

뷔는 12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방송 중 정국과 대화를 나누다 “아미 분들에게 한 번도 얘기를 안 드렸지만 귀가 안 좋아진 지 2년 반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뷔는 “이쪽 귀가 100 정도 들리면 여긴 30밖에 안 들린다”라며 양쪽 귀의 청력 차이를 설명했다. 이에 정국이 “관리 잘해야 한다”라고 걱정하자, 뷔는 “그래서 꾸준히 약 먹고 있다”라고 답했다.

특히 뷔는 군 복무 중 증상이 심해졌다고 전하며 “(군대에) 운동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있으니까 정신력 문제라고 하더라. 그 뒤로 내가 최면이 걸려서 정신력 문제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국이 “그러면 안 된다”라고 만류하자, 뷔는 “병원 열심히 다니고 있다”라며 꾸준히 치료받고 있음을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미국에서 월드투어 ‘아리랑’을 진행 중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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