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교육감, 독립운동 현장서 경기 역사교육 새 방향 모색

남상인 2026. 8. 12.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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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만주와 연해주 일대 독립운동과 교육독립운동 현장을 찾아 역사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

타국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며 독립과 교육에 헌신한 교육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들의 삶과 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

단순한 독립운동 유적지 방문에 그치지 않고 독립운동가들이 꿈꿨던 교육의 본질을 되새긴다. 역사교육의 대전환을 이뤄내겠다는 안 교육감의 의지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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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교육감과 탐방단이 중국 하얼빈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찾아 묵념하는 모습. 경기교육청 제공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만주와 연해주 일대 독립운동과 교육독립운동 현장을 찾아 역사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

12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탐방은 경기 역사교육 대전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기획됐다. 교원 대표들과 함께 오는 15일까지 4박 5일 동안 이어진다.

타국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며 독립과 교육에 헌신한 교육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들의 삶과 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

단순한 독립운동 유적지 방문에 그치지 않고 독립운동가들이 꿈꿨던 교육의 본질을 되새긴다. 역사교육의 대전환을 이뤄내겠다는 안 교육감의 의지가 담겨 있다.

안 교육감 등 탐방단은 현지에 도착, 첫 공식 일정으로 하얼빈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방문했다. 안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동양평화론의 깊은 뜻을 새겼다.

특히, 조국의 독립뿐만 아니라 교육 사업과 인재 양성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점에 주목했다. 이를 통해 미래 세대에게 전달할 교육적 메시지를 함께 모색했다.

남상인 기자 namu408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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