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섬비엔날레’…보령머드축제·섬의 날서 현장 홍보

홍석원 2026. 8. 1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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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속되는 극한 폭염 속에서도 보령머드축제와 여수에서 열린 섬의 날 행사와 연계하여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현장 홍보를 적극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고효열 사무총장은 "보령머드축제와 섬의 날 행사는 2027 제1회 섬비엔날레를 알릴 수 있는 최적의 홍보 무대"라며 "앞으로도 전국 다양한 행사를 활용해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섬비엔날레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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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 연계 홍보부스 운영으로 방문객 관심 집중
여수 ‘섬의 날’ 통합 홍보전시관 참여로 전국 인지도 제고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달 25일부터 보령머드축제와 여수에서 열린 섬의 날 행사와 연계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현장 홍보를 적극 추진했다. 섬비엔날레조직위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속되는 극한 폭염 속에서도 보령머드축제와 여수에서 열린 섬의 날 행사와 연계하여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현장 홍보를 적극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직위는 먼저 지난달 24일부터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29회 보령머드축제’와 연계해 대천해수욕장 관광안내소와 보령머드테마파크에 홍보물을 비치하고, 축제장 매표소 인근에 대형 트러스 포토존을 설치해 자연스럽게 방문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특히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은 직원들이 발벗고 나서 별도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공식 SNS 구독 이벤트를 진행하고 미니선풍기, 비치타월 등 여름철 활용도가 높은 기념품을 증정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섬비엔날레를 효과적으로 알렸다.

이와 함께 6일부터 9일까지 전남 여수시 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제7회 섬의 날 행사’에도 참여했다. 충청남도 통합 홍보전시관에 참가한 보령시와 협력해 보령의 특산품과 함께 섬비엔날레 홍보물을 배부하고 2027 섬비엔날레의 비전과 개최지 보령의 매력을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람객에게 널리 소개했다.

아울러 대천해수욕장 상공을 비행하는 동력패러글라이딩 캐노피에 섬비엔날레 BI(Brand Identity)와 홍보 문구를 삽입하는 등 색다른 방식의 홍보도 병행하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효열 사무총장은 “보령머드축제와 섬의 날 행사는 2027 제1회 섬비엔날레를 알릴 수 있는 최적의 홍보 무대”라며 “앞으로도 전국 다양한 행사를 활용해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섬비엔날레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최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 구축을 완료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온라인 홍보를 더욱 강화해 대국민 소통을 확대하고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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