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이웃과 최신 영화 나눈다… '고리 시네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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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이웃 주민이 최신 영화를 극장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매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고리 시네마데이'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반병훈)는 오는 13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최신 영화 감상회 '고리 시네마데이'를 연다고 알렸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영화 상영과 함께 관람객들에게 팝콘과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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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이웃 주민이 최신 영화를 극장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매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고리 시네마데이'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반병훈)는 오는 13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최신 영화 감상회 '고리 시네마데이'를 연다고 알렸다.
8월 상영작은 연상호 감독의 '군체'다.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끊임없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내용을 담은 K좀비 액션 영화다.
배우 전지현이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작품으로 구교환과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한다. 누적 관객 595만명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영화 상영과 함께 관람객들에게 팝콘과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리 시네마데이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운영된다. 영화는 오후 4시와 7시 두 차례 상영하며 회차별 선착순 250명이 관람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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