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게바 해트트릭' 제주SK, 전북 원정서 3-1 완승...리그 7G 무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전북현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며 리그 7경기에서 패하지 않는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제주SK는 8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전북과의 원정 경기에서 네게바의 해트트릭 활약 속 3-1 승리를 거뒀다.
전북은 고교 신성 김예건까지 투입시키며 결과를 뒤바꾸고자 했지만 오히려 제주는 후반 추가시간 막판, 네게바가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승기를 완전히 잡았다.
경기는 3-1 제주의 승리로 종료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전북현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며 리그 7경기에서 패하지 않는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제주SK는 8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전북과의 원정 경기에서 네게바의 해트트릭 활약 속 3-1 승리를 거뒀다.
제주SK는 김동준이 골문을 지키고, 조인정, 세레스틴, 토비아스, 유인수, 장민규, 네게바, 이창민, 이탈로, 최병욱, 김신진이 선발로 나섰다.
초반 분위기는 전북이 잡았다. 전반 4분 이승우의 슈팅은 김동준 골키퍼가 막아냈다. 전반 7분 이동준의 크로스는 유인수가 걷어내며 한숨을 돌렸다.
제주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8분 네게바의 슈팅은 상대 수비에게 가로막혔다.

제주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전반 18분, 이창민의 패스를 받은 이탈로가 박스 안 쪽으로 침투하는 과정에서 넘어졌다. 송민석 주심은 곧바로 페널티 스팟을 찍으며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비디오판독(VAR) 온필드리뷰가 진행됐지만 판정은 변하지 않았다. 키커로 나선 네게바가 가볍게 성공시키며 한 골 앞서갔다.
전북도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전반 25분, 조위제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은 골대에 강타했다. 전반 32분 김진규의 코너킥은 토비아스가 먼저 걷어냈다. 1분 뒤, 기티스의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36분 이승우의 슈팅은 골문을 살짝 벗어나며 한숨을 돌렸다. 1분 뒤, 이승우의 패스를 받은 이동준의 슈팅도 벗어났다.
전반 40분 김태환의 긴 패스가 이승우에게 연결되는 듯 했으나, 조인정이 먼저 골키퍼에게 패스하며 한숨을 또다시 돌렸다. 3분 뒤 최우진의 슈팅은 골과는 거리가 있었다.
제주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44분, 네게바의 크로스는 받아주는 선수가 없었다.

후반도 주도권은 전북이었다. 후반 2분 이승우의 크로스는 기티스의 머리에 맞지 않았다. 후반 5분 최우진의 프리킥은 수비에게 맞고 골라인을 벗어났다.
후반 6분, 이동준의 헤딩 슈팅은 김동준 키퍼가 환상적으로 막아냈다. 다만 이 장면은 이동준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1분 뒤, 강상윤의 슈팅도 김동준 키퍼가 막아냈다.
후반 12분 이동준의 크로스에 이은 기티스의 헤딩은 골문을 벗어났다.
결국 전북이 동점골을 만들었다. 후반 12분 이승우의 슈팅이 제주의 골망을 흔들었다.
일격을 맞은 제주가 공격적으로 나섰다. 후반 15분 네게바의 슈팅은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제주는 후반 16분 최병욱을 빼고 박창준을 투입하며 공격의 활로를 더했다.
여전히 주도권은 전북이었다. 후반 19분 이동준의 패스에 이은 기티스의 슈팅은 강도가 약했다. 1분 뒤 이승우의 슈팅은 골키퍼 정면이었다.

제주가 다시 앞서갔다. 후반 24분, 아이아스의 패스를 받은 네게바의 강력한 슈팅이 전북의 골망을 그대로 흔들었다.
일격을 얻어맞은 전북의 공격이 이어졌다. 후반 35분 김태환의 슈팅은 김동준 골키퍼가 막아냈다. 이어 김진규의 슈팅은 크로스바에 맞았다.
전북은 고교 신성 김예건까지 투입시키며 결과를 뒤바꾸고자 했지만 오히려 제주는 후반 추가시간 막판, 네게바가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승기를 완전히 잡았다.
경기는 3-1 제주의 승리로 종료됐다.
이로써 제주SK는 최근 리그 7경기에서 패하지 않는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게 됐다.
한편, 제주는 오는 15일 안양을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한다. <헤드라인제주>
Copyright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