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공동 2위 도약…21승 보인다
배중현 2026. 8. 8. 00:17

박민지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다 우승 도전 기회를 잡았다.
박민지는 7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 문정민·서어진·신다인·최정원과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9언더파 단독 선두인 강채연과는 1타 차이. 통산 20승을 거둔 박민지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KLPGA 통산 최다 우승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선다.
2라운드를 1번 홀에서 시작한 박민지는 3연속 버디로 신바람을 냈다. 4번 홀(파5)에서 보기를 범해 주춤했지만 곧바로 5번 홀(파4) 버디로 만회했다. 후반에는 11번 홀(파4)과 12번 홀(파4) 16번 홀(파4)에 이어 마지막 18번 홀(파4) 버디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시즌 3승에 도전하는 서교림은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 합계 7언더파로 공동 7위에 자리했다. 3~5번 홀 연속 버디로 타수를 줄였으나 12번 홀(파4)과 14번 홀(파3) 보기가 아쉬웠다. 이밖에 유현조·김민주 등은 공동 9위(6언더파)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너가 지독하게 엮이고 싶었을 뿐”…‘황정민 옹호’ 오랜 팬 등판, “적당히 해라” [왓IS] -
- 여자배구 이재영·이다영 자매, 아제르바이잔에서 한솥밥 - 일간스포츠
- ‘응팔 노을이’ 최성원 “백혈병 두 번…날 죽게 하려는 건가 싶었다” (해투) - 일간스포츠
- ‘조폭 연루설’ 조세호, 8개월 만 SNS 재개…“‘도라이버6’, 많은 관심 부탁” - 일간스포츠
- “2박 3일 내내 라면 먹여”… 서장훈, 충격 양육에 분노 “상식선에서 살아야” (‘이숙캠’) -
- 리센느 성공 체감 제대로…“99평 숙소, 무전기 필요할 정도” (전참시) - 일간스포츠
- 수애, 4년만 근황…”편성 계속 불발, 기다리는 작품 있어” - 일간스포츠
- 홍서범♥조갑경, 아들 사생활 논란 후 첫 근황…지인들과 밝은 미소 [IS하이컷] - 일간스포츠
- 하이닉스 주가는 -10%인데… ‘1박 2일’, 코인 수익률 300% 대박 터졌다 - 일간스포츠
- 골프채로 유리문 쾅쾅…YG 사옥서 난동부린 20대 여성 현행범 체포 [왓IS]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