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김연경’ 손서연 앞세운 U-17 여자배구, 푸에르토리코 제압

김평호 2026. 8. 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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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김연경' 손서연(선명여고)을 앞세운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대표팀이 세계선수권서 푸에르토리코를 제압하고 승전고를 울렸다.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한국시각) 칠레 로스 안데스의 리세오 믹스토 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푸에르토리코를 세트스코어 3-1(25-10 25-23 19-25 26-24)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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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서 푸에르토리코 3-1로 꺾어
손서연 28득점 맹활약
17세 이하 여자 배구대표팀. ⓒ FIVB

‘리틀 김연경’ 손서연(선명여고)을 앞세운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대표팀이 세계선수권서 푸에르토리코를 제압하고 승전고를 울렸다.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한국시각) 칠레 로스 안데스의 리세오 믹스토 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푸에르토리코를 세트스코어 3-1(25-10 25-23 19-25 26-24)로 완파했다.

에이스 손서연이 블로킹과 서브 각 2점을 묶어 양 팀 최다인 28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해 아시아선수권에서 최우수선수(MVP)와 득점왕을 차지하며 한국을 세계선수권 무대로 이끈 손서연은 첫 경기부터 존재감을 뽐내며 김연경 후계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또 한국은 장수인이 11점, 최민주가 8점, 어민서가 7점으로 힘을 보탰다.

이로써 승점 3을 챙긴 한국은 D조에서 가장 먼저 1승을 거둬 현재 선두에 올랐다. 한국은 8일 오전 3시 같은 장소에서 대만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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