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악재 딛고 첫 SNS에 ‘전 남친’ 장기하 선곡…‘별일 없이 산다’ [IS하이컷]

이주인 2026. 8. 6. 16:4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아이유 SNS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여러 악재를 딛고 SNS를 재개한 가운데 그의 선곡이 화제다.

6일 아이유는 자신의 SNS에 “안녕 오랜만이야” “열심히 살고 있음” “많이 늦은 생일상도”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엔 아이유의 그동안의 근황이 가득 담겨있다. 편안한 차림새와 부스스한 머리로 보낸 일상부터 헤어메이크업을 받고 스케줄을 소화하는 풍경, 녹음실에서 녹음을 하는 모습이나 배우 이연과 보낸 즐거운 시간 등이 담겨있다.
사진=아이유 SNS
사진=아이유 SNS

특히 눈길을 모은 건 아이유가 사진 뒤에 깐 배경음악이다. 아이유는 장기하와 얼굴들의 ‘별일 없이 산다’(2009)를 선곡했다.

아이유와 장기하는 과거 공개 연인이었다. 11세 차이인 두 사람은 2015년 열애를 공식 인정했고, 2년 뒤인 2017년 결별했다.

이후 아이유는 2022년 이종석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지난달 공개 열애 4년 여 만에 결별을 공식화했다. 그 사이 장기하는 배우 윤가이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기에 아이유의 선곡에 다양한 추측이 모이고 있다.

아이유는 브랜드 협업 게시글 제외 개인적인 SNS 업데이트를 멈춘 11주 동안 여러 악재가 겹쳤었다. 고질적인 이관개방증 증세가 악화되면서 9월 예정이었던 고양종합운동장 콘서트를 비롯한 하반기 공연과 정규 6집 발매 일정을 연기했다. 아이유는 현재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