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스포츠 아나운서 김윤희, 스토킹 피해 토로 “직장에 무단으로 찾아와”

이주인 2026. 8. 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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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윤희 아나운서 SNS

SPOTV 김윤희 스포츠 아나운서가 스토킹 피해 사실을 공개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3일 김윤희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최근 제 직장이나 행동반경을 따라 무단으로 찾아오시는 분이 있다. 이러한 행위는 스토킹 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변호사를 선임하여 법리 검토를 진행 중”이라며 “향후에도 동일한 행위가 반복될 경우, 주저 없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해당 인물을 향해 경고했다.

사진=김윤희 아나운서 SNS


그러면서 “여러분의 응원은 항상 감사하지만, 저의 사생활과 안전은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윤희 아나운서는 SBS Biz 경제 전문 앵커를 거쳐 2022년 SPOTV에 입사해 ‘스포 타임 베이스볼’ ‘스포타임 위클리 쇼’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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