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계증명서' 성이언, 다정한 매력…'백마 탄 왕자'의 탄생

김유진 기자 2026. 8. 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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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이언이 '가족관계증명서'에서 '백마 탄 왕자'의 매력으로 시청자의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20회에서는 임지후(성이언 분)의 따뜻한 배려와 진심이 빛났다.

성이언은 훈훈한 외모와 부드러운 눈빛, 달콤한 목소리로 임지후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주고 있다.

성이언은 자꾸만 눈에 밟히는 나지니를 향한 임지후의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담백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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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가족관계증명서' 성이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성이언이 '가족관계증명서'에서 '백마 탄 왕자'의 매력으로 시청자의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20회에서는 임지후(성이언 분)의 따뜻한 배려와 진심이 빛났다.

임지후는 골수 채취를 마친 뒤 퇴원하던 나지니(박세영)가 횡단보도를 걷다가 쓰러지는 순간 가장 먼저 달려가 그를 받아냈다. 

임지후는 과거에도 나지니가 차에 치이기 직전 그를 도운 바 있다.

MBC '가족관계증명서' 성이언

이후 병실에서도 임지후의 배려는 계속됐다.

나지니의 상태를 걱정하며 링거가 끝날 때까지 곁을 지킨 것은 물론, 햇빛 때문에 눈부시지 않도록 이불로 창가를 가리는 등 세심하게 나지니를 챙겼다. 

여기에 "어떻게 왔냐"라는 나지니의 물음에 "우연히 발견했다"라는 임지후의 대답은 짧은 순간에도 그가 부담을 갖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성이언은 훈훈한 외모와 부드러운 눈빛, 달콤한 목소리로 임지후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주고 있다. 

MBC '가족관계증명서' 성이언

성이언은 자꾸만 눈에 밟히는 나지니를 향한 임지후의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담백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임지후가 도도희(박솔라)와 사랑이 아닌, 측은지심으로 연인 관계를 시작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도도희의 만행과 거짓말이 이어지며 그의 믿음이 강하게 흔들리고 있다. 이에 임지후가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1994년생인 성이언은 지난 5월 초록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그동안 드라마 '세 번째 결혼', '내일', '검사내전', '보좌관 1, 2', 티빙 숏 오리지널 '닥쳐, 내 작품의 빌런은 너야', 웹드라마 '러브로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왔다.

성이언이 출연 중인 '가족관계증명서'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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