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조이 2026] 올해도 중국 콘솔 게임 이끈 소니 부스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진행 중인 ‘차이나조이 2026’에서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의 플레이스테이션 부스가 다양한 콘솔 신작을 앞세워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N1관 G001에 자리 잡은 플레이스테이션 부스에는 대전 격투게임 ‘마블 토콘: 파이팅 소울즈’를 비롯해 ‘그란 투리스모 7’, ‘헬다이버즈 2’, ‘마라톤’ 등 소니의 주요 작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 공간이 마련됐다.
중국 개발사를 지원하는 ‘차이나 히어로 프로젝트’ 작품들도 부스의 한 축을 차지했다. 중국풍 액션 RPG ‘다바: 랜드 오브 워터 스카’, 무협 액션게임 ‘일잔추성: 금의위’(一秋:衣), ‘잠역한계’(限界) 등 출시를 앞둔 중국산 콘솔게임이 공개됐다. 이와 함께 포켓몬 스타일의 수집형 오픈월드 게임 ‘애니모’(伊莫)도 시연작으로 등장했다.

특히 ‘그란 투리스모 7’ 체험 공간에서는 중국 전기 슈퍼카 ‘양왕 U9’을 활용한 기록 도전 행사가 진행됐다. 참가자는 전문 레이싱 시뮬레이터에 탑승해 뉘르부르크링 북쪽 코스를 달리고, 양왕 U9의 실제 기록인 6분 59초 157에 도전할 수 있었다.


기록에 따라 플레이스테이션 전용 컵과 양왕 U9 모형, 협업 티셔츠 등의 상품도 제공됐다. 이 밖에도 부스 곳곳에는 게임 시연과 무대 행사, 코스프레 및 스탬프 이벤트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지난해 중국산 AA급 콘솔게임을 전면에 내세웠던 소니는 올해도 글로벌 신작과 ‘차이나 히어로 프로젝트’ 작품을 함께 배치해 현장의 구름 관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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