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이 입은 셔츠가 1.5억에?...월드컵 자선 경매서 최고가 기록

전기연 2026. 7. 30. 14: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서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착용한 셔츠가 자선 경매에서 최고가를 기록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크리스티 경매소가 진행한 온라인 자선 경매 '하나의 골: FIFA 글로벌 시티즌 교육 기금을 위한 경매'에서 지민의 셔츠는 출품작 가운데 최고가인 11만 달러(약 1억5900만원)에 낙찰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서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착용한 셔츠가 자선 경매에서 최고가를 기록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크리스티 경매소가 진행한 온라인 자선 경매 '하나의 골: FIFA 글로벌 시티즌 교육 기금을 위한 경매'에서 지민의 셔츠는 출품작 가운데 최고가인 11만 달러(약 1억5900만원)에 낙찰됐다.

ⓒAFP/연합뉴스

이번 경매에서는 총 65만2630달러(약 9억4370만원)가 모금됐으며, 전 세계 24개국 응찰자들이 참여했다.

BTS 멤버들이 착용한 의상과 소품 7점은 모두 30만300달러(약 4억3432만원)에 낙찰돼 전체 경매 수익의 46%를 차지했다. 지민의 셔츠 외 뷔의 스카프와 정국의 재킷은 각각 4만6200달러(약 6679만원), 슈가의 바지는 3만3000달러(약 4769만원), 제이홉의 장갑은 2만8600달러(약 4133만원), RM의 부츠는 1만9800달러(약 2860만원), 진의 벨트는 1만6500달러(약 2383만원)에 각각 낙찰됐다.

이 밖에 리오넬 메시가 샤키라에게 선물한 친필 사인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은 6만6000달러(약 9537만원), 마돈나가 개막 공연에서 착용하고 사인한 골키퍼 장갑은 4만1800달러(약 6041만원), 저스틴 비버의 운동화는 2만6400달러(약 3815만원)에 판매됐다.

이번 경매 수익금은 소외 지역 어린이들의 교육과 축구 참여 기회를 지원하는 'FIFA 글로벌 시티즌 교육 기금'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AFP/연합뉴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