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배우 정평과 극비 결혼… “웃게 해주는 사람”

권남영 2026. 7. 30. 0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 여동생'으로 불린 배우 문근영(39·사진 오른쪽)이 뮤지컬 배우 정평(46·왼쪽)과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문근영의 소속사 크리컴퍼니는 "문근영과 정평이 최근 결혼했다"고 29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결혼한 사실 뒤늦게 알려져


‘국민 여동생’으로 불린 배우 문근영(39·사진 오른쪽)이 뮤지컬 배우 정평(46·왼쪽)과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문근영의 소속사 크리컴퍼니는 “문근영과 정평이 최근 결혼했다”고 29일 밝혔다. 결혼 날짜 등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오랜 기간 교제한 두 사람은 간소한 가족 식사로 결혼식을 대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근영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올린 자필 편지를 통해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 보고자 한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1999년 아역으로 데뷔한 문근영은 영화 ‘장화, 홍련’ ‘어린 신부’, 드라마 ‘가을동화’ ‘바람의 화원’ 등으로 사랑받았고 최근 연극 ‘오펀스’ 무대에 올랐다. 정평은 2007년 데뷔해 뮤지컬 ‘아이다’ ‘빨래’ ‘라이어’ 등에 출연했으며 문근영이 이끈 창작 연출 집단 ‘바치’에서도 활동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