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해수욕장서 남성 추정 시신… 사인 조사

송경모 2026. 7. 2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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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의 한 해수욕장 인근에서 남성으로 의심되는 부패한 시신이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27일 오후 3시45분쯤 태안군 연포해수욕장 인근 해변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사체를 발견했다는 관광객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시신을 수습한 해경은 사망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부검 등을 통해 구체적 사인을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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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2일 충남 태안 꽃지해수욕장 인근 바다에서 수색 작업에 임하고 있는 태안해양경찰 관계자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이 없음. 태안해경 제공

충남 태안의 한 해수욕장 인근에서 남성으로 의심되는 부패한 시신이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27일 오후 3시45분쯤 태안군 연포해수욕장 인근 해변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사체를 발견했다는 관광객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시신을 수습한 해경은 사망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부검 등을 통해 구체적 사인을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송경모 기자 ss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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