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한방의료기관 5곳 협약…아이돌봄 현장 의료통합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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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아이 돌봄 현장의 의료 통합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지역 한방 의료기관 5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천시 관계자는 "의료 통합 안전망은 학대 위기 아동을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보호하는 것은 물론 아이돌봄 종사자들의 건강과 복지를 함께 지원하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공공이 책임지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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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아이 돌봄 현장의 의료 통합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지역 한방 의료기관 5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은 아이돌봄 현장에서 아동학대 의심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의학적 자문과 치료 연계를 제공하고, 돌봄 종사자의 건강관리와 의료복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 산하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는 지난 20일부터 365송도경희한의원, 성베드로한방병원, 인천자생한방병원, 치유한방병원, 해오름한방병원 등 지역내 한방 의료기관 5곳과 순차적으로 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나사렛국제병원, 아인병원, 한림병원,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등 기존 기관을 포함해 모두 9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돌봄 협의체가 구축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천시와 9개 군·구 센터 종사자, 아이돌봄사, 동반 직계 가족은 건강검진 우대와 비급여 진료비 감면 등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의료 통합 안전망은 학대 위기 아동을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보호하는 것은 물론 아이돌봄 종사자들의 건강과 복지를 함께 지원하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공공이 책임지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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