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주상욱, 소지섭에 "내 딸을 위해 널 제거한다"

오수정 기자 2026. 7. 2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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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에서 주상욱이 또 소지섭을 도발했다.

2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9회에서는 북측에 넘겨지는 김부장(소지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부장은 딸 김민지(서수민)와의 새 삶을 위해 북한 최고위급 망명자 리응령(이재용)을 보호하라는 마지막 임무를 받아들고 비밀리에 임무 수행 중 위기를 맞았다.

김부장에게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는 주강찬의 음모로 북측에 넘겨지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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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김부장'에서 주상욱이 또 소지섭을 도발했다. 

2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9회에서는 북측에 넘겨지는 김부장(소지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부장은 딸 김민지(서수민)와의 새 삶을 위해 북한 최고위급 망명자 리응령(이재용)을 보호하라는 마지막 임무를 받아들고 비밀리에 임무 수행 중 위기를 맞았다.

김부장에게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는 주강찬의 음모로 북측에 넘겨지게 된 것. 

그리고 그런 김부장을 기다리고 있는 건 주강찬이었다. 주강찬은 김부장에게 "이렇게 대단한 분인줄 몰랐어. 저번엔 대접이 소홀했던 것 같아서 말야"라고 비웃었다. 

김부장은 "자수하기로 약속했을텐데"라고 했고, 주강찬은 "아직 학부모 면담이 덜 끝난 건 같아서"라고 말하며 김부장을 향해 총을 겨눴다. 

그러면서 주강찬은 "우린 서로 닮은 점이 많아. 자식을 위해서 그 어떤 짓도 할 수 있는 좋은 아빠잖아"라면서 "니 딸을 위해서 날 제거한다고 했었나? 나도 내 딸을 위해서 널 제거해 줄게"라고 말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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