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여운계 남편 둘러싼 소문…"재혼해 살고 있다더라" 주민 전언 (순풍)
윤재연 기자 2026. 7. 23. 20:08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선우용여와 전원주가 고(故) 여운계의 제주 별장을 찾은 가운데, 주민들이 고인의 남편이 재혼했다는 소문을 전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여운계가 생전에 지은 제주 2000평 집 찾아간 82세 선우용여와 87세 전원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은 선우용여와 전원주의 제주도 여행기가 이어진 가운데 故 여운계의 별장을 찾아 나섰다.

故 여운계의 별장이 있다고 알려진 서귀포의 한 마을에 도착해 제작진은 마을회관 어르신들에게 집 위치를 질문했다.
"예전에 여운계 선생님 별장 있다고 했는데 혹시 어딘지 아시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어르신들은 친절히 위치를 알려주었다.
이어 현재 해당 별장에 누군가 거주하고 있냐고 묻자 한 어르신은 故 여운계의 남편이 살고 있을 것이라며 "재혼해서 살고 있다더라. 얼굴은 못 보고 소문만 들었다"라고 소문을 전했다.

이후 故 여운계의 별장을 멀리서 바라본 선우용여와 전원주는 그를 그리워하며 소회를 전했다. 선우용여는 "내가 이걸 보면서 뭘 느끼냐면 살아서 잘 살아야 한다"며 전원주에게 "재밌게 쓰다 죽어야 한다. 내가 재밌게 잘 살아야 한다. 좋은 거 먹고 입고 구경하고"라고 했다.
한편, 故 여운계는 지난 2009년 폐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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