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내가 했어 미안해"…'버거역' 된 범계역 표지판 언급 

명희숙 기자 2026. 7. 2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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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래퍼 스윙스가 지하철역 표지판 훼손에 대해 자신이 했다는 글을 남겼다.

스윙스는 지난 22일 자신의 계정에 서울 지하철 4호선 범계역 표지판이 훼손된 모습을 담은 기사 화면을 캡처해 게재했다.

범계역 표지판은 일부 글자가 훼손돼 '버거'로 보이는 상태. 이에 스윙스는 해당 게시물에 "내가 했어 미안해"라는 글을 남겼다.

스윙스는 평소 햄버거, 돈가스 등 특정 메뉴에 대한 애정을 보여왔다. 스윙스가 실제로 표지판을 훼손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누리꾼들은 '범계역'이 '버거역'처럼 보이는 사진을 두고 스윙스가 농담을 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한편, 스윙스는 개봉 예정인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해 변요한, 노재원 등과 호흡을 맞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스윙스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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