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FC 홈경기 전면 무료화…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경기장으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창원FC가 오는 26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전북현대모터스 N과의 홈경기부터 홈경기 전면 무료입장 정책을 시행한다. 이번 정책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경기장을 찾아 축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구단으로서 공공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기윤 창원FC 이사장은 "창원FC의 진정한 주인은 창원 시민"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고 축구의 감동과 즐거움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FC는 무료입장과 함께 다양한 장내·외 이벤트와 팬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홈경기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지역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책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경기장을 찾아 축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구단으로서 공공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해 청년층과 유소년 축구팬 등 다양한 시민의 경기장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강기윤 창원FC 이사장은 “창원FC의 진정한 주인은 창원 시민”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고 축구의 감동과 즐거움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시, MAMF 2026 주빈국 우즈베키스탄과 문화교류 본격화
창원시는 21일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일행이 창원을 방문해 축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와 문화예술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주민가요제는 올해부터 서울·충청·부산 등 전국 3개 권역에서 현장 오디션을 진행하며 전국 단위 프로그램으로 확대한다. 문화다양성 퍼레이드에는 각국 교민회와 국내외 예술단체가 참여한다.

창원시, 단독주택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에 주민 직접 참여
시는 오는 8월 말까지 각 동별 공개모집과 관련 단체 추천을 통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다양한 계층의 주민이 직접 참여해 계획 전반에 의견을 제시하도록 하고 주민 의견을 계획안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 6월 착수한 지구단위계획 4차 재정비 용역과 연계해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주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할 계획이다.
창원시, 재건축·재개발사업 원스톱 통합심의 시행
그동안 정비사업은 사업시행계획인가 전 건축·경관·교통·교육 등 각종 심의를 개별적으로 진행하면서 행정절차가 복잡하고 중복 심의와 보완으로 사업기간이 길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시는 통합심의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창원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운영기준’을 마련해 관련 조합에 배포하고 정비사업 통합누리집에도 공개했다.
창원시, 중장년 구직자 대상 ‘AI 디지털 역량’ 강화
시는 22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중장년 구직자 3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AI 활용’ 직무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시가 2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운영하는 중장년 직무역량 강화 교육의 하나다. 창원시는 이력서 작성과 면접, 생애설계와 자산관리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중장년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창원시, 공사현장 ‘실시간 오픈채팅’으로 안전관리 강화
시는 모바일 메신저 오픈채팅방을 개설해 안전관리 긴급사항과 자연재난 대응, 폭염피해 예방, 주요 공정 추진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오픈채팅방에는 도시공공개발국 소관 공사현장의 담당 공무원과 팀장·과장, 감리단, 시공사가 참여한다. 시는 23일까지 공사현장별 오픈채팅방 개설과 관계자 참여를 완료하고 24일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 위험요인 발생 시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초기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공정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현장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실시간 소통체계를 통해 안전관리와 공정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긴급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공사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