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에티오피아서 돌연 구토·병원행…결국 촬영 중단 (위대한 가이드3)

정민경 기자 2026. 7. 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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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위대한 가이드3’ 김대호가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병원을 찾는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진료와 응급처치를 받고 있는 김대호의 모습이 담겨 걱정을 자아낸다.

2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 사형제가 에티오피아 북부 다나킬로 향하는 가운데 김대호에게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온다. 

어떤 상황에서도 특유의 강한 체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여행을 이끌었던 김대호가 처음으로 심각한 컨디션 난조를 보인 것.

이날 사형제는 꿈에 그리던 활화산 ‘에르타 알레’로 향하던 중 끝없이 펼쳐진 황무지에서 신기한 자연 현상들을 마주한다. 경이로운 풍광, 아름다운 지질 환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러던 중 김대호의 표정이 급격히 굳어지며 현장에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돈다.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가던 출연진들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웃음을 거둔다.

잠시 휴식을 취하며 몸 상태를 살피던 김대호는 극심한 두통과 메스꺼움을 호소하고, 결국 참지 못한 채 구토 증세까지 보인다. 평소 웬만한 상황에서는 힘든 내색조차 하지 않던 김대호의 모습에 현장은 순식간에 긴장감에 휩싸인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제작진은 즉시 촬영을 중단하고 김대호를 병원으로 이동시키기로 결정한다. 이를 지켜보던 박명수는 “대호가 아프다고 하면 진짜 아픈 거다”라며 걱정을 감추지 못한다.

아름다운 풍경 속 예고 없이 찾아온 위기가 사형제의 여행에 어떤 변수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죽음의 땅’으로 향하던 길목에서 벌어진 긴박한 상황의 전말은 21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공개된다. 낯선 곳에서 돌발 상황을 겪게 된 사형제의 운명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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