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에 "매출 10% 금액 내놔라" 요구한 전 매니저 구속
전기연 2026. 7. 21. 13:29
방송인 박나래에게 거액의 금전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 전 매니저가 구속됐다.
21일 MBC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6일 공갈미수와 횡령 등 혐의로 박나래의 전 매니저 신 모씨를 구속했다.

신 씨는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에게 사적으로 사용했다"고 주장하며 박 씨 측에 지난 2024년 회사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신 씨는 회사 자금 약 3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 씨와 또 다른 매니저 2명을 오늘 중으로 검찰에 넘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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