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 출발 후 보합권…코스닥은 하락 전환

황서율 2026. 7. 21. 09: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기관 투자자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상승 출발 후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하락 전환했다.

21일 오전 9시3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9포인트(0.04%) 내린 6519.16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81억3100만원, 3005억1100만원 순매도 중이며 개인은 3237억9800만원 순매수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외국인·기관 매도세…업종별 대부분 약세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기관 투자자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상승 출발 후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하락 전환했다.

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 등을 모니터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0.58% 오른 6553.88에 장을 시작했지만 혼조세를 보이며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026.7.21 조용준 기자

21일 오전 9시3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9포인트(0.04%) 내린 6519.16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81억3100만원, 3005억1100만원 순매도 중이며 개인은 3237억9800만원 순매수 중이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약세다. 통신(-2.29%), 증권(-1.85%), 종이·목재(-1.68%), 운송장비·부품(-1.67%), 전기·가스(-1.56%)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기·전자(+0.93%), 제조(+0.41%), 음식료·담배(+0.20%)는 강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1위인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 대비 5500원(2.2%) 오른 24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위인 SK하이닉스(+0.5%)를 비롯해 SK스퀘어(-0.4%), LG에너지솔루션(-0.6%), 삼성물산(+0.4%) 등은 보합세다. 한화오션(-4.2%), 하나금융지주(-3.9%), 효성중공업(-3.7%), 현대차(-3.2%) 등 3% 이상 하락세를 보이는 종목들도 있다.

코스닥 지수는 17.29포인트(2.31%) 내린 732.35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03억8700만원, 24억9600만원 순매도 중이며 개인은 485억5300만원 순매수 중이다.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에서 약세다. 제약(-3.69%)을 비롯해 일반서비스(-3.46%), 비금속(-3.41%), 기계·장비(-2.71%), 출판·매체복제(-2.49%), 의료·정밀기기(-2.48%), 운송·창고(-2.02%) 등에서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대부분 약세를 보인다. 시총 1위인 알테오젠(-2.7%)은 하락세며 각각 2위, 3위인 에코프로비엠(-0.2%), 에코프로(-0.8%)는 약보합세다. 삼천당제약(-19.6%)의 주가는 이날 크게 떨어졌다. 삼천당제약은 전날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경구용 세마클루타이드에 대한 허가신청 전 사전 협의 절차(pre-ANDA)를 받았다고 밝히면서 전날 상한가를 친 바 있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