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6개 시·군 호우 예비특보…20일 밤 비상 1단계 가동

전지원 2026. 7. 20. 19: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가 도내 26개 시·군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집중호우 대응에 나선다.

비상 1단계에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와 도로안전과, 하천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22명과 주요 부서·기관 상황실 인력 15명 등 모두 37명이 투입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시·군에 부단체장 중심의 상황판단회의 개최와 현장 대응체계 강화를 지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도내 26개 시·군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집중호우 대응에 나선다.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경기도는 20일 이날 밤부터 21일 낮 사이 도내에 강한 비가 예보됨에 따라 비상 1단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20~8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이번 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비상 1단계에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와 도로안전과, 하천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22명과 주요 부서·기관 상황실 인력 15명 등 모두 37명이 투입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시·군에 부단체장 중심의 상황판단회의 개최와 현장 대응체계 강화를 지시했다. 또 산사태와 하천, 지하공간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과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하면 출입 통제와 주민 대피를 선제적으로 추진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선행 강우로 지반이 약해진 지역의 노후 옹벽과 축대 등 위험시설을 점검하고, 계곡과 하천, 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펜션과 야영장 이용객, 반지하주택 거주자 등에 대해서는 상황에 따라 사전 대피를 권고하도록 했다.

경기도는 추가 강우로 산사태와 시설물 붕괴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시·군과 협조해 신속한 출입 통제와 주민 대피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도는 휴가철을 맞아 산간 계곡과 하천변, 야영장 등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하고, 기상특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해 필요 시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줄 것을 당부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