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신안우이 해상풍력 착공…390MW 국가 프로젝트 본격화
한화오션이 국내 대표 해상풍력 사업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착공과 함께 국내 해상풍력 산업 밸류체인 구축에 본격 나섰다.
한화오션은 16일 전남 신안군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했다.

사업은 국민성장펀드 1호와 미래에너지펀드 1호 투자사업으로 선정됐으며 터빈을 제외한 주요 기자재를 국내 공급망 중심으로 조달하고 국내 자본 기반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완료했다.
한화오션은 사업 개발부터 인허가와 투자 유치, 설계·조달·시공(EPC)을 총괄하는 디벨로퍼이자 EPC 주간사로 프로젝트 전 과정을 주도한다. 또 약 8000억원을 투자해 차세대 해상풍력 설치선(WTIV)을 건조 중이며 해당 선박을 이번 사업에도 투입할 계획이다.
사업에는 한국중부발전과 현대건설도 참여한다. 한국중부발전은 준공 후 25년간 발전단지 운영을 맡고, 현대건설은 EPC 참여사로 시공을 함께 수행한다.
진해농협 직원 기지로 1억원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진해농협은 적극적인 대응으로 고객의 금융자산을 지켜낸 정지운 과장이 진해경찰서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농협 경남본부·무학, 진주서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
농협 경남본부와 무학은 16일 진주진양농협 메론공동선별장에서 ‘농기계 순회수리 3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무학은 300만원 상당의 농기계 부품비를 지원해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자재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을 덜었다.
강주석 농협 경남본부 부본부장은 “무학의 부품비 지원과 기술자들의 재능기부가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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