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나토 정상회의·몽골 국빈방문 마치고 서울 도착
고수정 2026. 7. 11. 23:16
튀르키예서 방위산업 교류 확대 '외교전'
몽골선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성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 및 몽골 국빈 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몽골선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성과

이재명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 및 몽골 국빈 방문으로 이어진 3박 5일의 정상외교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수행단 등을 태운 공군 1호기는 11일 밤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등이 나와 이 대통령을 맞았다.
이 대통령은 튀르키예에선 유럽 국가들과의 방위산업 교류 확대를 위한 외교전에 집중했다. 이 과정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도 만나 군용선박 건조에 대한 후속 협의를 가지기도 했다.
그는 몽골에선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선 양국이 교류를 더욱 확대해 '한몽관계 황금시대'를 함께 열어가자는 취지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귀국한 이 대통령은 산적해 있는 국내 현안을 살펴보며, 23일에 부동산 정책 관련 토론회 전 정부의 정책 방향을 가다듬는 일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대 앞둔 與, 계파 갈등 최고조…조승래 "최고위원, 선거 중립 안 지키려면 사퇴해야"
-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곽상언 "경찰 독점수사권, 법왜곡죄보다 더 큰 문제 될 것"
- 민주당 "'장윤기 사건' 부실수사 아닌 공범행위…성역 없는 재수사만이 답"
- 이학영 與 전준위원장, 최고위 향해 "청년최고위원제 신속히 의결해 달라"
- '탈영 의혹' 안규백에 국민의힘 "당당하면 병적기록 공개하라…거부하면 사퇴해야"
- 미국, 이란 공습 재개…"호르무즈 상선 공격 대가 치를 것"
- 18년 만에 최고 경고단계…포항·경산에 첫 폭염중대경보
- 국민 10명 중 6명 "보완수사, 검사가 직접 해야"…경찰 셀프 재수사 불신
- 판빙빙도 갸우뚱한 AI 영화… ‘새 시대 새 피부’ 내건 BIFAN이 던진 영화 기술의 미래는 [D:영화
- 시속 155km! 트윈스맨 고우석, MLB 마운드서 첫 홀드 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