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폭염특보 속 무더위, 해안가 너울 주의 ...태풍 바비 현재위치는?
원성심 기자 2026. 7. 11. 06:00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1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고, 낮에는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이어지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 낮 최고기온은 30~32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2.5m로 일겠다.
당분간 제주도해안과 남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일요일인 12일은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

한편 제9호 태풍 바비(BAVI)는 10일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서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11일에는 대만 타이베이 부근 해상을 지나고, 12일에는 중국 상하이 남서쪽 해안을 통해 육상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후 세력이 점차 약해지며 13일 열대저압부로 변질될 것으로 예측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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