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평화를 읽고 통일을 보다…인천시 영화 아카데미 운영

장현일 2026. 7. 8. 10:0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통일톡톡 영화 아카데미 운영 안내 포스터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오는 11월까지 시민들이 영화를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통일톡톡 영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인천통일플러스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CGV구월점에서 총 3차례 진행되며, 회차마다 시민과 공무원 등 11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영화 상영에 앞서 작품에 담긴 평화·통일의 메시지와 시대적 배경을 소개하는 해설도 함께 마련돼 이해를 돕는다.

첫 회는 오는 22일 영화 '육사오(6·45)'를 상영하며, 9월에는 '모가디슈', 11월에는 '휴민트'를 통해 분단과 화해, 협력, 인간애를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20일까지 선착순으로 받으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인천시 홈페이지와 인천통일플러스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태진 인천시 정책기획관은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영화를 통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